강진 군동초, 전국 최초 ‘ESG 교육센터’ 구축…미래형 교육 모델

유휴시설을 활용해 환경·사회·거버넌스 배우는 공간, 지역사회와 공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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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군동초, 전국 최초 ‘ESG 교육센터’ 구축…미래형 교육 모델 - 교육 | 전남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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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로 구축하는 ‘ESG 교육센터’가 지역사회와 공생하는 모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군동초등학교는 학교 내 유휴시설을 활용해 환경과 사회, 거버넌스를 배우는 미래형 교육공간 ‘ESG 교육센터’를 구축합니다.

이번 사업은 학교를 중심으로 청년과 마을공동체, 전남광주ESG협회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교육 모델입니다.

박상일 / 강진 군동초 교장 ESG 교육센터의 공간은 배움, 실천, 공유라는 세 가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구성하며 학교 구성원뿐 아니라 지역사회까지 아우르는 지속가능한 플랫폼으로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ESG 교육센터가 학생들의 문학적, 생태적 감수성을 키우고 학교의 교육력을 한 단계 높이는 핵심 가치가 될 것을 기대합니다.

그동안 군동초등학교는 학교 주차장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해 에너지를 절감해 왔고요.

학생들은 교육공동체가 함께 조성한 놀숲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생태음악회을 개최하며 다양한 환경교육에 참여해 왔습니다.

최재운 / 강진 군동초 6학년 답답한 교실을 벗어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음악을 듣고 전시를 보니 정말 힐링되는 기분이었습니다.

김수희 / 강진 군동초 6학년 지구가 더워지는 이유가 전기를 많이 쓰고 전기를 낭비하다 보니까 지구 온난화가 일어나는 것 같은데 요즘 지구가 많이 더워지고 있으니까 전기를 아끼면서 일회용품도 낭비하지 않고 아껴 쓰고 나무도 심고 아껴가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조성될 ESG 교육센터에서는 다양한 환경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인데요.

자연과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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