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드림스타트, 그림책과 미술로 아동들 상상력 날개

취약계층 아동 대상 ‘표현력 쑥쑥’ 프로그램, 창의력·자신감 향상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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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드림스타트, 그림책과 미술로 아동들 상상력 날개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순천시(시장 손훈모) 드림스타트는 지난 19일 글로벌웹툰센터에서 아동 21명 대상으로 진행한‘표현력 쑥쑥’프로그램을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표현력 쑥쑥’프로그램은 아동들이 그림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독후화 미술 활동으로, 취약계층 아동의 상상력을 확장하고 창의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은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자신만의 색깔과 이야기를 더해 작품을 완성하면서 표현활동에 대한 자신감을 높였다.

함께 참여한 한 부모는 “평소 가정에서 접하기 어려운 미술 활동을 아이가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해줘서 감사하다”며, “아이가 그림에 관심을 보이고 자신의 작품을 자랑하는 모습을 보니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한편, 순천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발달 단계와 특성에 맞는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해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하고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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