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전문가와 함께하는 영암, 학교폭력 예방 '법의식' 깨운다

영암교육지원청, 법무부와 협력해 학교폭력 및 사이버 범죄 예방 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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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전문가와 함께하는 영암, 학교폭력 예방 '법의식' 깨운다 - 교육 | 전남광주뉴스
법무부 전문가와 함께하는 영암, 학교폭력 예방 '법의식' 깨운다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수)은 7월 9일(목) 영암여자고등학교 대강당에서 영암여자중·고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와 함께하는 학교폭력예방 준법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에게 법의 중요성과 사회 기본 규범을 인식시키고, 나아가 올바른 가치관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영암교육지원청과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가 협력하여 법률 전문가를 강사로 직접 초빙해 교육의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이날 교육에서는 헌법의 기본 가치와 법치주의의 필요성에 대한 깊이 있는 강연이 진행되었다.

강사로 나선 법률 전문가는 언어폭력, 명예훼손, 사이버 범죄 등 최근 학생 생활과 밀접하게 발생하고 있는 학교폭력 유형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했다.

참여 학생들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가 엄중한 법적 책임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명확히 인지하며 큰 공감과 경각심을 보였다.

영암교육지원청 김광수 교육장은 “법률 전문가의 생생한 실무 경험이 녹아든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법 감수성이 크게 향상되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폭력 및 사이버폭력에 대한 사전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암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강화하여 실효성 있는 학교폭력 예방 및 학생 생활지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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