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곡초 전교생, 대형 도미노로 '협력의 감동' 완성하다

토란도란 놀자 행서 함께 세운 도미노, 학생들에게 성취감과 소통의 가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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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곡초 전교생, 대형 도미노로 '협력의 감동' 완성하다 - 교육 | 전남광주뉴스
죽곡초 전교생, 대형 도미노로 '협력의 감동' 완성하다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죽곡초등학교(교장 임정효)는 7월 20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토란도란 놀자' 놀이의 날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함께 어울리고 협력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토란도란 놀자'는 매 월 한 차례 운영되는 죽곡초등학교의 특색 교육활동으로, 학생들이 놀이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배려하며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학교를 대표하는 교육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1학기 마지막으로 진행된 이번 놀이의 날에는 전교생이 한자리에 모여 대형 도미노 만들기에 도전했다.

학생들은 6개 위원회별로 역할을 나누어 도미노를 정성껏 세우며 협동심과 책임감을 발휘했다.

이번 도미노의 주제는 '우리는 신나는 죽곡초 친구들 사랑해 지화자'​로, 각 위원회가 문구의 한 부분씩을 맡아 완성했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고 서로 도우며 도미노를 하나하나 세워 나갔으며, 작은 실수에도 서로를 격려하며 끝까지 협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모든 준비를 마친 후 전교생이 함께 도미노가 쓰러지는 장면을 지켜보았다.

긴장감 속에서 시작된 도미노는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며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했고, 학생들은 환호와 박수로 성공을 함께 축하했다.

자신들이 함께 만든 작품이 완성되는 순간 학생들은 협력의 가치와 성취의 기쁨, 그리고 도미노가 주는 경이로움을 온몸으로 느끼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

임정효 교장은 "놀이를 통해 학생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행복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죽곡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토란도란 놀자'를 비롯한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바른 인성과 공동체 역량을 키우며,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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