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협의회로 위기학생 지원 강화

학교·지역사회 기관 간 협업 체계 점검, 통합지원 내실화 논의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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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흥교육지원청은 9월 10일 장흥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협의회를 열고 학생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학생의 복합적 어려움을 살피고 개별 상황에 맞는 지원 체계를 마련하려고 열렸다.

학습, 정서, 심리, 복지, 돌봄 등 여러 영역에서 지원이 필요한 학생에게 적기에 도움을 연계할 수 있도록 위원 간 협력 기반을 다지는 데 중점을 뒀다.

장흥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는 학교 현장에서 단독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사안을 통합적으로 검토하는 협의체다.

이날 협의회에는 장흥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들이 참석해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위기학생 지원을 위한 기관별 역할과 협업 체계를 점검했다.

협의회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제도의 취지와 운영 방향을 안내하고, 학생 지원 사례 협의, 기관 간 연계 절차 점검, 역할 분담 방안 등을 논의했다.

참석 위원들은 학생 개별 특성과 상황을 반영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며 지속적이고 통합적인 지원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위원들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은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지원이 어렵다며 기관 간 협력과 신속한 연계가 중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이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흥군 관계자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생의 어려움을 개별 영역으로 나눠 접근하기보다 학생의 삶 전반을 함께 살피며 필요한 도움을 연결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촘촘한 지원이 현장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흥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중심으로 학교 현장과 지역사회를 연결하고, 맞춤형 지원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협의와 연계를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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