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설렘, 볼링장의 환호…화순동복중 유학생들의 특별한 하루

농산어촌 유학생 대상 볼링 체험 대회 개최, 스트레스 해소 및 동아리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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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설렘, 볼링장의 환호…화순동복중 유학생들의 특별한 하루 - 교육 | 전남광주뉴스
도시의 설렘, 볼링장의 환호…화순동복중 유학생들의 특별한 하루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화순동복중학교(교장 김미란)가 농산어촌 유학생과 함께하는 스포츠 문화체험을 진행하며 활력을 충전하고 유학생과 함께 화합을 다지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지난 2026년 7월 11일 화순 관내 핀엑스 볼링장에서 ’제1회 농산어촌 유학생과 함께하는 볼링대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시를 떠나 농산어촌에서 생활하며 생태 감수성을 키워가고 있는 유학생들에게 여가 스포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유학 생활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체험은 안전교육과 볼링의 기본자세, 에티켓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진행됐다.

처음 볼링공을 잡아보는 학생들은 다소 어색해하기도 했으나, 이내 모두가 즐겁게 볼링을 참여했다.

볼링 핀이 시원하게 쓰러지는 소리와 함께 학생들의 환호성이 볼링장을 가득 채웠다.

특히 스페어 처리나 스트라이크가 성공할 때마다 모든 학생들이 서로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기쁨을 만끽했다.

체험에 참여한 김00 유학생은 “농산어촌 유학 생활도 즐겁지만 친구들과 함께 시원한 볼링장에서 공을 굴리며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어서 정말 신났다”며 “평소에 좋아하는 볼링을 친구들과 칠 수 있어 정말 좋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교장(김미란) 선생님은 “농산어촌 유학 프로그램이 자연 속 생태 교육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신체·정서적 발달을 통해 자신의 꿈을 찾고 성장해 가는 인재를 육성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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