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문화도시센터 ‘매시러운 시민클럽’ 7기, 성황리에 마무리

참여자 만족도 100%, 풍성한 성과 공유 및 활동 교류의 장 마련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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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문화도시센터 ‘매시러운 시민클럽’ 7기, 성황리에 마무리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같이하는 게 즐거워서 모인 건데, 문화도시센터 지원 덕분에 더 즐겁게 활동하고 풍성한 식탁도 만들 수 있었어요.

저희 다음에도 또 참여할 수 있나요?“ 지난 23일 광양문화도시센터에서 열린 '매시러운 시민클럽' 7기 시민클럽데이에 참석한 이미경 씨(광양선샤인 힐링푸드 팀대표)의 소감이다.

참여자 만족도 100%를 기록한 '매시러운 시민클럽'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일상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는 광양문화도시센터의 대표 시민참여 사업이다. 2023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올해 상반기까지 7기째 이어오고 있으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문화활동과 문화적 연대를 지원하고 있다. 2026년 상반기에는 공모를 통해 10개 팀 59명이 참여했다.

광양의 전통음식을 찾고 만들어 나누는 '광양선샤인 힐링푸드', 시니어 기타연주 모임 '통기모 소울', 엄마들의 리사이클링 공예 모임 '초록손 공예모임', 사회복지사들의 풍선아트 모임 '중마 풍선아트 동아리' 등 다양한 주제의 시민 모임이 함께했다.

참여팀은 4월부터 6월까지 활동 주제에 따라 모임을 운영했고 시민클럽데이에서는 참여자들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한편, 다른 팀과 함께할 수 있는 활동 주제를 제안하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나눴다.

박시훈 광양문화도시센터장은 "함께 활동해 준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오늘이 활동의 마무리가 아닌 새로운 공동체 활동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자발적인 일상문화활동을 적극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양문화도시센터는 8월 초 '매시러운 시민클럽' 8기 참여팀을 모집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광양문화도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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