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교상고, ‘마을과 함께하는’ 진로 나눔…미용·바리스타 봉사

학생 전공 역량과 지역사회와의 상생 실현 위한 마을연계 프로그램 운영

||
벌교상고, ‘마을과 함께하는’ 진로 나눔…미용·바리스타 봉사 - 교육 | 전남광주뉴스
벌교상고, ‘마을과 함께하는’ 진로 나눔…미용·바리스타 봉사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벌교상업고등학교(교장 정태원)는 지난 7월 13일 본교 교육지원동에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주민 대상 「마을과 함께하는 미용·바리스타 진로 나눔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 학생들의 전공 역량 향상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벌교 지역 주민 9명이 참여하였으며, 학생들은 전공 동아리 활동과 연계해 다채로운 재능 나눔을 펼쳤다.

프로그램에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토탈뷰티과 전공창업동아리인 네일, ​헤봄(네일아트), ​스타일마스터스클럽(헤어미용)과 금융회계과 바리스타 동아리 드림카페 학생들이 참여하였다.

토탈뷰티과 학생들은 주민들에게 헤어 스타일링과 네일아트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공 실무 능력을 발휘하였고, 바리스타 동아리 학생들은 직접 음료를 제조하고 서비스하며 고객 응대 역량을 키웠다.

학생들은 교실에서 익힌 전공 지식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며 실무 경험을 쌓았고, 지역주민들은 학생들의 정성 어린 재능 나눔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체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정태원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벌교상업고등학교는 앞으로도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마을 주민 대상 체험 프로그램과 진로 연계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 전남광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