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106개 마을 으뜸마을 사업 점검…10월 완수 방침

영상회의서 진행 상황 분석·애로사항 공유, 읍·면 협력 강화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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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이 3일 군청 소통마루에서 '2026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단 영상회의'를 열고 106개 마을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회의는 정창모 부군수(군 추진단장) 주재로 군민활력과와 11개 읍·면 관계자 등 군 추진단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군은 올해 사업에 참여하는 마을의 8월 기준 진행 상황을 분석하고 현장 애로사항 건의와 사업 완수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1년 차 16개, 2년 차 40개, 3년 차 48개, 2025년 우수 종료마을 2개 등 총 106개 마을에서 진행 중이다.

회의에서는 읍·면별 추진 현황 보고와 함께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곡성군은 9월 중 필요한 절차를 마무리하고 읍·면과 협력해 오는 10월까지 모든 마을의 사업을 완수할 방침이다.

정창모 부군수는 "106개 마을에서 계획했던 환경 개선과 경관 조성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각 읍·면장과 담당자들이 현장을 적극 독려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해달라"라고 당부했다.

곡성군은 연중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해 마을별 사업 완성도를 높이고,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해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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