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장학회(회장 김명환)는 지난 3일 대성동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도 대성장학회 생활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관내 학생 12명에게 총 56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대학생 2명에게 각 100만 원, 고등학생 4명에게 각 50만 원, 중학생 4명에게 각 30만 원, 초등학생 2명에게 각 20만 원씩 지급됐다.
대성장학회는 2012년 설립 이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후원으로 운영되며, 2013년부터 올해까지 13회에 걸쳐 관내 학생 147명에게 총 6,14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특히 2024년부터는 다자녀·다문화 가구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교육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김명환 회장은 “학생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일섭 대성동장은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장학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장학회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