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여선), 광양도서관(관장 서유경), ㈜틸론(대표 최백준)이 7월 28일(화)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기반 창작 교육 콘텐츠를 교육 현장에 도입·운영함으로써, 우리 지역 미래 인재의 창의력 증진과 디지털 문해력 신장을 목적으로 체결했다.
특히, 세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을 결합한다는 점에 합의를 도출하였다. AI 솔루션 및 클라우드 가상화 전문 기업인 ㈜틸론의 무상 협력을 토대로, 광양도서관의 현장 경험, 광양교육지원청의 미래 AI 콘텐츠 지원 설계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 협약을 바탕으로 도서관은 9월 중 AI 활용 그림책 제작 서비스를 실시 한다.
해당 서비스가 도입되면, 광양도서관 이용자 누구나 AI를 활용하여 나만의 그림책을 만들고 QR 코드, NFC 등 다양한 형태로 이야기를 소장할 수 있게 된다.
해당 서비스는 AI 프롬프트 작성 교육, 글쓰기 교육에도 적극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지역사회와 교육 현장에 AI 창작 문화를 확산하고 디지털 문해력을 신장하는 선도적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광양교육지원청은 향후 ㈜틸론의 콘텐츠 설계를 활용하여 학교 독서교육, 도서관 연계 수업, 교원 연수, 학생·학부모 대상 프로그램 등으로 확대하고,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계획과도 연계할 방침이다.
한 지역의 학교·도서관·산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AI 기반 독서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학생들이 ‘읽기–질문하기–생각하기–표현하기–창작하기’의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여선 교육장은“미래 사회의 변화에 보조를 맞춰 도서관과 교육 현장도 상상력을 발휘하고 실현하는 공간으로써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며, AI 시대 창의적 학습 환경 조성에 대한 노력을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