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함께 완성한 ‘작천 요리사’…협력으로 만든 특별한 한 끼

강진작천중, 요리·정리까지 함께하는 ‘학급 어울림 한마당’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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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함께 완성한 ‘작천 요리사’…협력으로 만든 특별한 한 끼 - 교육 | 전남광주뉴스
친구와 함께 완성한 ‘작천 요리사’…협력으로 만든 특별한 한 끼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강진작천중학교(교장 노현진)는 7월 16일 기술가정실에서 전교생 11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급 어울림 한마당'​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1학기를 마무리하며 친구들과 함께 요리를 만들고 나누는 활동을 통해 소통과 협동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한 학급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모둠별로 역할을 나누어 오무라이스, 제육볶음, 계란찜, 모둠전, 된장찌개 등 다양한 음식을 직접 만들었다.

재료를 손질하고 조리하는 과정에서는 서로 의견을 나누며 협력했고, 안전수칙을 지키면서 책임감 있게 활동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각 모둠은 조리뿐 아니라 플레이팅과 정리까지 함께 담당하며 협동심을 발휘했다.

완성된 음식을 함께 맛보는 시간에는 서로의 요리를 칭찬하고 조리 과정의 어려움과 재미를 이야기하며 자연스럽게 웃음꽃을 피웠다.

학생들은 여름방학 계획과 학교생활, 진로에 대한 생각을 나누며 한층 더 가까워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마친 뒤에는 사용한 조리도구와 활동 공간을 깨끗하게 정리하며 마무리까지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이번 활동은 요리를 매개로 배려와 소통, 협력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며 학급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며, 친구들과 함께 만든 한 끼의 식사는 1학기를 아름답게 마무리하는 특별한 추억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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