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중앙고등학교는 학생들의 진로·직업교육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및 산업 현장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사)전남고용노동연구원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 전문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학생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및 고용 환경을 이해해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산업 현장 이해 및 직무체험 ▲학생 맞춤형 진로 탐색 프로그램 ▲산업·고용 분야 전문교육 및 특강 ▲지역 기업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학생들의 취업 역량과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현장실습과 일 경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진로·취업 지원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지식과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해 보고, 다양한 직무를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 산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스스로 미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도 키울 수 있게 됐다.
목포중앙고등학교 취업부장 조경은 교사는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내용을 산업 현장과 연결하고, 자신의 진로를 더욱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에게 폭넓은 진로 탐색과 일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목포중앙고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산업의 발전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