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교육지원청, 초등 돌봄 협의체 정기회로 지역 협력체계 강화

교육혁신 선도지역 선정 대비 영광형 초등돌봄 모델 구체화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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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은 영광교육지원청 희망관 3층 세미나실에서 '영광 온동네 초등 돌봄 협의체 제2차 정기회'를 열었다.

학교, 영광군청, 학부모, 지역아동센터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7년 교육혁신 선도지역 선정을 앞두고 방과후·돌봄 분야의 지역 협력체계를 다지고, 영광형 초등돌봄·교육 모델의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려고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아동친화 지역돌봄시스템 구축, 맞춤형 유보통합 프로그램 운영, 영광형 초등돌봄·방과후학교 운영 등 교육혁신 선도지역의 주요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역아동센터와 마을교육공동체 등 지역 돌봄자원을 활용한 거점형 돌봄체계 확대, 아동친화적 돌봄환경 조성, 어린이집과 유치원 간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맞춤형 유보통합 기반 마련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영광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 결과를 2027년 교육혁신 선도지역 추진계획에 반영한다.

학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한 영광형 초등 방과후·돌봄 모델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병국 교육장은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촘촘하게 연계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배우며 돌봄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며 "학교와 지자체,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영광만의 지속가능한 돌봄·교육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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